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촛불은 계속된다 사전대회 (문단 편집) === 청와대를 향한 행진 === '''이번 사태의 가장 큰 의혹으로 지적된 부분''' 이들이 청와대를 향하려는 이유부터 도마위에 올랐다. 이들이 10월 19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한 얘기나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79&aid=0003023228|#]], 팟캐스트에서 했던 부분을([[http://i2.ruliweb.com/img/17/10/22/15f44146041168741.jpg|청취본]]) 따르면, '국회가 사회변혁을 방해하고 있다. '''그렇지만 상징적으로 청와대를 향해서 메세지를 던지자'''.'란 발언을 했으며, 그 이유는 광화문에서 국회까지의 거리가 먼 점을 들었다. 하지만 이들의 사전 공고된 진행 스케줄을 보면 문재인은 촛불의 경고를 들어라"란 진행 부분이 있어,[[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p=1&b=bullpen&id=201710230010175986&select=&query=&user=&site=&reply=&source=&sig=h6jLHltgihRRKfX@hcaXHl-Ahhlq|#]] 국회에 대한 압박이 맞냔 비난을 받았다. 이 스케줄이 들어간 포스터는 항의를 받고 비공개로 전환되었다. 이후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에선 [[http://bisang2016.net/b/notice/2598|입장문]]으로 청와대 행진에 대해 '촛불 혁명의 상징적 행위로서 기획되었으나, 반대의견이 있는 점과 더 이상 논란이 확대되어선 안된단 결론에 따라, 기록기념위는 1주년 촛불집회만 주관하며 공식행사 이 후 시민이나 단체가 계획한 사후행사나 행진은 있을 수 있다. 청와대로 향하는데 반대하는 의견이 존중되는 것 처럼 행진하는 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.'라고 말을 돌리며 주최자로서의 책임은 지지 않겠단 입장을 밝혔고, 실제로 이 후에 산하 단체명의로 청와대 행진 신고를 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